어제 엄마 바보 처럼 막 울었당. 엄마가 우울하면 우리 아가 기분도 안좋아지는데... 엄마가 엄마 생각만 하고 괜한 투정을 부린거 같아. 아빠한테 화가 나서 그런거지만... 사실 아빠두 별 잘 못을 안했거든... 이제 생각해보니~ 엄마가 괜히 그런거 같다. 원래 임신을 하면 갑자기 슬퍼질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다고 하네~ 그러니 우리 아가가 엄마점 이해해주렴~ 앞으로는 승질도 안부리고 울지도 않고 짜증내는 일도 없도록 노력할껨. 아가야~~ 미안했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