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12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오늘 병원가면 우리 아가가 예쁜 공주인지 씩씩한 왕자인지 꼭 물어봐야지 맘 먹고 갔었어.
근데 의사 아줌마가 안 갈켜주더라.
엄마 아빤 너무 궁금했는데...
의사 아줌마가 초음파를 보면서 '여기가 성기입니다~ 엄마는 잘 모를거예요' 그러시는거얌 엄만 그게 먼뜻일까 막 고민하는 동안 의사 아줌마가 '남자는 다 아는데...' 라고 그러시는걸 아빠가 들었다고 하시네~ 근데 아빠가 확실하진 않대. 크흐흐
공주일까 왕자일까~ 엄마 아빠 머리 맞대고 생각하는것도 꾀 잼있는걸~
아~~ 궁금타~~~
담당 의사 선생님이 우리 아가 머리가 평균보다 약간 크고 허벅지 길이는 약간 짧다고 하시네~ ^^
아무래도 우리 아가는 아빨 꼭 빼~ 닮은거 같다.
발로 뻥뻥 차는것도 그러쿠 생긴것도 그러쿠 ~~
의사 선생님께서 담에 병원 오면 초음파로 우리 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세히 보여주신다고 하셨거든... 아참 그전에 엄마 당뇨 검사 한다고 하셨당.
암튼 담에 우리아가 볼때는 훨씬 마니 자라있겠지? 으하하 기대된다.
아가야~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~~ 사랑한다. ^^